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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☆체리맛나는차☆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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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결혼"에 관해 생각하던 ..
by 보리 at 01/14 살면서 항상 기쁜날만 가.. by ellen at 01/13 난 너때문에 아프지는 않.. by ☆체리맛나는차☆ at 01/13 ^^ 네 두분~ 항상 좋은.. by ☆체리맛나는차☆ at 12/16 링크신고합니닷~ by maylinux at 12/15 밸리타고 왔습니다. .. by 위한 at 12/14 으헤헤; 이런멋진글 >ㅁ.. by ellen at 12/13 나 또한...얻을수 없는 .. by ellen at 12/08 내게 있어서 커다란 행복.. by ellen at 12/08 서로 부족한걸 채워가면서.. by ellen at 12/07 이글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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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다시 태어나도 그녀를 사랑하고픈 마음이 있나요? 그녀가 행복할 수 있다면 무슨일이라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나요? 날 닮은 아기 보다는 그녀를 닮은 아기를 갖고 싶은 욕심이 있나요? 내가 하고 싶은 것, 먹고 싶은 것, 보고 싶은 것, 갖고 싶은것 그 모든 것을 그녀를 위해서라면 포기할 수 있나요? 어둠속에 빛이 되고, 바닷가의 등대가 되고, 밤하늘의 별이 될 준비가 되어 있나요? 내가 사고를 당해 그녀에게 갈 수 없다면 따뜻한 눈물과 함께 그녀의 행복을 빌어줄수 있나요? 그녀가 사고를 당해 내게 올 수 없다면 내가 그녀의 곁으로 가서 그녀의 눈이 되고, 팔다리가 되어줄 수 있나요? 만약 이런 생각이 드는 대상이 있다면 당신은 결혼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.. 요즘은 세상이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고 생각치 않나요? 예전에 어려웠던 것은 쉬워지고 쉬웠던 것은 어려워지는지는 것 같네요.. 나에게도 언젠가 이런 사람이 나타나겠지요.. 아! 그리고 결혼에 대해 말이 나온 김에 한가지 더~! 누군가가 그랬어요.. 결혼이라는 것은 이인 삼각 경기 있잖아요.. 그것과 같은 것이라고 남, 녀 두사람이 한쪽 발을 묶고 뛰는 것 있잖아요^ ㅡ^ 그 결혼이란 것을 다리를 묶는 그때를 말하는 거래요.. 물론 혼자 뛸때는 쉽겠죠..? 하지만 결혼으로 인해 다리가 하나씩 묶였으니 처음에는 잘 뛸 수도 없고 넘어지기도 하고 그런대요.. 신혼때 많이 싸우잖아요.. 그러나.. 차츰 차츰 시간이 지날 수록 발도 맞게 되고 혼자서 뛸때 보다는 못하지만 익숙해 지는 것이지요.. 같이 뛸 사람이 있으니까 심심 하지도 않구요.. 결혼은 그런거래요..^ ㅡ^+ ![]() 그동안 이런 저런 사유로 아프면서..
많이 울은 거 같다.. 그냥..아무 이유도 없이 막 울었다.. 통증이 괜찮아진다 싶더니.. 다음날은.. 심한 두통으로 약을 또 먹었다.. 약을 먹어도 아픈 게 사라지지 않으니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나더라.. 이대로 나 죽을 병 걸린 게 아닌가.. 그런 생각들..쓸데 없는 그런 생각들.. 하필이면 잠을 못 이루고 있던 그 새벽에 OCN에서는..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 "물랑루즈"가 할 게 뭐람.. 여주인공..폐렴인가로 죽는 데.. 마치 내가 그 여주인공이 된 거 같은 기분..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죽을 것만 같은 느낌.. 그러다가.. 다음날은 노래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다.. 아프지도 않던데.. 그런 건 아무 것도 없었는데.. 노래를 듣다가.. 울어버렸다.. 그냥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.. 마구 울어버렸다.. 눈물이 많아서 참..못났다.. 이제 울지 말아야하는데.. 아프지 말아야하는데.. 이젠..웃는 날이 많아야 하는데.. 요즘 들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.. ![]() 우리가 만난 지 벌써 2년째네..[후훗...]
아직은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른게 아닌 데 말야.. 왜 그렇게 우린 오래 만난 거 같은 느낌이 드는지..킥킥.. 이제 겨우 50일도 안 되었는데.. 음.. 처음으로..정말이지 처음으로.. 아무 부담없이 남자를 데려온 게 처음인 듯 싶어.. 그러니까 울 가족이 달갑지 않아 할 사람이 아닌 그런 사람 말야.. 솔직히 전에 사귀던 애는 분명 부모님이나 동생들이 그리 맘에 들어하지 않을 사람이었거든.. 사귀면서 느꼈지만 말이야.. 그리 많이 진지하지도 않았었고.. 벌써 진지하면 안되는데-ㅁ -!! 정말 고마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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